Half-open Being 2011 작품에서 이은 두번째 작업으로 판교25통 지역의 초입부근의 편의점 건물에 작업되었다. 일상생활의 현장인 편의점과 공원 옆, 시민들의 유동이 잦은 육교 앞에 자리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잠시 머물러 가는 일상적인 소통의 공간에 작업이 위치하고 있다.
Half-ope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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